에티오피아와 브라질 커피 맛의 중간지점이라 할까요?케냐커피를 몇일 마셔보는 중입니다. 물론 아침마다 어떤 커피를 내려야 하나 고민(?)이 됩니다만.....코로나 집콕 덕분(?)에 커피를 마실 기회로 답답함을 위로합니다.가끔씩 커피에 대한 얘기들을 올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.번창하시길 빕니다~
Flying Dutc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