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가족들과 조촐한 커피 시음회(?)를 갖습니다.그동안 주문했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시리즈, 콜롬비아 엘 하르딘, 케냐 AA 등등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.코로나 시국에 이만한 즐거움도 없지요.계속 질 좋은 신뢰할 만한 원두, 때론 새로운 좋은 품질의 커피 원두를 기대합니다.또한 응원합니다~~~
Flying Dutch